본사소식: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관광투자대상이 순조롭게 계약되였다.
최근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과 길림성화생관광문화투자유한공사는 만보진 홍기촌 관광투자대상 착지와 관련된 계약을 체결했다.
협력 협약에 따라 량측은 농업, 문화, 관광의 융합을 발전전략으로 홍기촌의 백년 고택, 공연대청, 나무잔도, 민속문화회랑, 과일채소채집기지 등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에 대해 충분히 통합하고 관광레저, 견학체험, 소비휴가 등을 아우르며 특색을 갖춘 향촌문화관광풍경구를 개발, 건설하여 관광업태를 풍부히 함으로써 특색 향촌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동시에 홍기촌은 촌과 기업의 공동건설을 기반으로 촌 집체수입을 늘이고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며 함께 촌 및 기업 진흥 공동체를 구축하고 신농민을 흡인하여 향촌진흥 초진에 조력하기로 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계약은 만보진에서 향촌의 자연 및 문화 잠재력을 발굴하고 향촌 자원을 활성화하며 향촌 전통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민의 증산증수를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으로 평가되고 있다. 만보진은 농업, 문화, 관광의 융합발전 경로를 점진적으로 탐색하고 ‘농업+문화, 관광’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향촌 소비 잠재력을 자극하며 ‘풍경과 촌 융합, 촌과 기업 공유’의 새로운 발전구도를 형성하여 만보진 지역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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