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변커피트렌드 축제 열린다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14일, 주상무국에 따르면 16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연변커피트렌드 축제가 열리게 된다.
3일간 연변대학 정문 부근에서 열리는 축제는 2025년 세계바리스타대회 중국구역선발전─길림연변경기구 대회, 커피 시음, 커피+문화관광, 커피+게임, 커피+려행 촬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여있다.
주상무국 전자상거래처 풍도 처장은 “이번 커피 트렌드 축제는 커피장터, 커피대회, 음악공연, 특색미식, 취미게임, 시음체험, 창의인증샷 등 다양한 요소를 한데 모아 연변의 ‘커피+’ 소비 환경과 창의적인 소비 분위기를 조성했고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와 풍부한 체험으로 연변의 ‘커피도시’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것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세계바리스타대회를 통해 전국 최고의 심사위원, 선수 등 업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커피예술과 뛰여난 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전세계 커피업종의 시선을 연변에 집중시켜 연변커피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리롭다.”고 말했다.
전정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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