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안도현 신합향의 7개 촌민위원회는 곤지익(길림)인공지능과학기술유한회사와 대상협력 계약식을 가졌다. 쌍방은 길림성 최초, 전국에서 13번째로 되는 AI 디지털혁신기지를 건설하게 된다.

디지털농촌 건설을 서둘러 추진하고 인공지능과 향촌진흥의 융합발전을 적극 모색하기 위한 이 협력은 신합향이 향촌진흥과 산업의 디지털화 발전에서 관건적인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AI 디지털혁신기지 대상 협력은 향촌진흥 전략을 시달하는 중요한 과학기술 실천이다. 신합향은 이 회사의 기술실력과 시장자원에 의거하여 ‘디지털+특색산업+문화관광+농촌관리’의 융합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구축하여 촌 집체소득의 성장과 농민 치부를 일층 이끌게 된다.

곤지익(길림)인공지능과학기술유한회사 책임자 고금보는 “우리는 인공지능 핵심기술을 지탱으로 신합향의 농업자원, 생태우세와 인문바탕 등과 결합하여 농촌 문화관광 대상을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촌민들이 집문어구에서 디지털화가 가져다준 편리와 리익배당금을 향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표했다.

이번 정부와 기업의 협력은 국가의 디지털경제 발전전략에 적극 호응하는 관건적인 시달로 안도현은 이 대상의 착지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관련 부문에서 봉사보장사업을 잘하여 협력성과가 하루빨리 발전실효로 전환되도록 추동하게 된다.

이날 신합향 신교특산물유한회사와 곤지익(길림)인공지능과학기술유한회사는 첫 합작으로 제품홍보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신합향은 ‘AI 디지털혁신기지’ 대상을 1호 공정, 최우선 임무로 삼고  주동적으로 량질 봉사를 제공하고 요소 보장을 강화하며 ‘AI 디지털혁신기지’ 대상의 빠른 건설, 조기 효과 달성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동하는 데 과학기술 력량을 이바지하게 된다.

　　한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