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도현세무국은 안도현공상업련합회와 련합으로 안도현 송강진 송화촌에서 ‘정부와 기업이 한마음으로 지혜와 힘을 합쳐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 추동’ 주제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 10여개 현지 민영기업 대표, 업종 및 협회 책임자, 변호사업종 대표 및 안도현 공상업련합회, 통전부, 정법위원회, 은행 등 여러 부문의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떻게 민영경제 발전의 새 활기를 불러일으킬 것인가를 둘러싸고 깊이 연구, 토론하고 량책을 론의했다.
안도현세무국은 정밀봉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세수 빅데이터로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을 선별하고 ‘정책이 사람을 찾아가는’ 기제를 구축하여 ‘한개 기업 한개 정책’ 사업 요구를 전면적으로 시달했다. 활동 과정에서 맞춤형 우대정책을 해독하는 등 방식을 통해 세수 리윤이 직접 시장주체에 향하도록 추동함과 아울러 여러 부문에서 협력해 함께 치리에 참여하는 새 구도를 구축하여 세수 우대정책이 정밀하게 시달되도록 보장함으로써 민영경제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올 들어 현지 관광업이 호황을 맞은 현황에 비추어 안도현세무국은 전자세무국, 징납소통 플랫폼 등 경로를 충분히 리용하여 현급 운영중심을 설립했다. 그리고 음식, 숙박, 려행사, 호텔, 표류와 승객수송 등 운수업에 종사하는 민영기업을 대상으로 루계로 6000차의 세수 우대정책을 발송했다. 이외 ‘납세인학당’을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민영기업에서 주목하는 부가가치세, 부동산세 등 우대 정책을 긴밀히 둘러싸고 강의를 펼치고 실제 사례와 결부시켜 정책의 적용 조건을 자세하게 설명했으며 소형 기업과 개체공상호에 대한 기업소득세 우대 요점을 중점적으로 해석해주었다. 또한 민영기업가들이 수시로 학습하는 데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강의 내용을 제때에 세수기업단체방에 업로드했다. 현재까지 루계로 10차례의 전문양성을 개최하고 500여명의 납세인을 양성에 참가시켜 모든 경영주체가 정책 배당의 혜택을 받도록 보장했다.
“세무부문에서는 제때에 세수 우대 정책을 전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융자난을 해결해주어 기업 발전의 저력이 더 커지게 했다.” 안도신교특산물유한회사 책임자 소옥향이 감개무량해하며 이같이 말했다.
임위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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