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2025 세계농업과학기술혁신대회(WAFI) 글로벌농업식품산업혁신설명회 가동 발표회 및 첫번째 설명회 행사가 중국농업대학 국제회의쎈터에서 개최되였다. 행사는 ‘혁신 가속화·강인한 미래’를 주제로 ‘오프라인 설명회+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설명회 현장에서 5개의 업계 기업에서 후포(厚圃)토양건강봉사플랫폼, 농업및목축업디지털지능생태 플랫폼, AI구동 투구게시약시스템, FPF(智能精准饲喂) 지혜양돈시스템의 독창적인 ‘발정검사’로보트, 신형 지능토양 립체재배시스템 등 5개 혁신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WAFI자문위원회 비서장이며 중국농업대학 MBA교육쎈터 주임인 부문각, 중국농업대학 혁신창업연구쎈터  련석 주임이며 덕새영부(德赛盈富)기금 회장인 모장청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되여 기술의 선진성, 시장의 실행 가능성 등 차원으로부터 프로젝트에 대해 깊이 있는 평가를 하는 동시에 기술의 최적화, 상업모식 및 국제협력을 둘러싸고 건의를 제출했다.

부문각은 이번 추천소개활동은 전세계를 대상해 지혜농업, 식품 및 건강, 지속가능 농업 및 생물기술 등 4대 분야의 혁신 프로젝트를 모집하고 ‘선진성, 독창성, 시장 실행 가능성, 지속가능 발전’이라는 4대 선정기준을 통해 량질의 혁신 프로젝트를 선발하는 동시에 2025 WAFI대회에서 수상 프로젝트에 시상하게 되여 산학연의 상호작용과 융합혁신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추천소개활동은 2025 WAFI의 일련의 예열 활동중 하나로 전세계 과학연구단위, 대학교, 기업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진성, 독창성, 시장 실행 가능성’을 구비한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발전 리념’에 부합되는 혁신 프로젝트를 선발하고 기술, 자본과 산업이 깊이 융합된 정확한 맞댐 생태를 구축하여 전세계 음식물공급사슬의 승격에 농업과학기술의 깊이 있는 능력부여를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입선 프로젝트는 ‘WAFI 전세계 농업식품 혁신잠재력 프로젝트 베이스’에 들어 국제자본, 과학연구자원과 우선적으로 접목되여 기업의 출항에 착지 플랫폼을 제공하고 농업의 고품질 발전에 에너지를 부여하게 된다.

　　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