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공공기관 및 광범한 간부, 종업원들:
2025년 전국 에너지절약 선전주간, ‘저탄소의 날’이 곧 다가오게 된다. 올해 전국 에너지절약 선전주간은 6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주제는 ‘에너지절약으로 효익 증대, 갱신으로 인솔’이다. ‘저탄소의 날’은 6월 25일이며 주제는 ‘탄소배출감소의 선봉, 친환경적 미래 구축’이다.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에너지절약 및 탄소배출감소 사업에서의 공공기관의 시범, 인도 역할을 한층 더 발휘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세가지 갱신, 세가지 선봉’ 행동을 제안한다.
‘갱신 인솔’에 주목하며 에너지절약 모식 승격하자
설비 ‘갱신’에 초점을 두자. 사용기한을 초과한 락후하고 저능률적이며 에너지소모가 크고 안전우환이 존재하는 설비들을 다그쳐 도태시키고 국가에너지절약 표식이 있는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하자.
관리 ‘갱신’에 주목하자. 사무시간에 자연광을 충분히 리용하고 ‘장명등’을 두절하며 여름철에는 최저 섭씨 26도, 겨울철에는 최고 섭씨 20도에 설정하는 등 에어컨 온도를 합리하게 설정하며 종이 없는 사무, 량면 인쇄, 서류의 온라인 전송을 제창하며 1회용 용품의 사용을 줄인다.
행위 ‘갱신’에 초점을 두자. 저층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퇴근시 컴퓨터, 에어컨, 프린터, 정수기, 콘센트의 전원을 끊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두절하며 수도물을 사용한 뒤에 수도꼭지를 꼭 잠그고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하면 제때에 보고해 수리하도록 한다.
‘탄소배출 감소의 선봉’이 되여 친환경 행동 실천하자
출퇴근길의 ‘탄소배출 감소 선봉’이 되자. 6월 25일 ‘저탄소의 날’ 모든 인원들이 1킬로메터 이내는 걷고 3킬로메터 이내는 자전거를 타며 5킬로메터 이내는 공공뻐스를 리용하는 ‘135’ 출행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한다.
공무활동의 ‘탄소배출 감소의 선봉’이 되자. 공무활동에서 우선적으로 신에너지자동차를 리용하거나 합승하도록 하고 ‘그릇비우기 행동’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도록 한다.
가정의 ‘탄소배출 감소의 선봉’이 되자. 여름철 에어컨 설정 온도를 섭씨 1도 높이고 랭장고내 서리를 제때에 제거하는 등 가족 구성원들을 동원하여 절약리념을 실천하고 저탄소생활을 선도하도록 한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 ‘갱신’의 선두주자가 되여 하나의 습관을 고치고 하나의 전등을 끄며 ‘탄소배출 감소의 길’의 개척자가 되여 친환경을 발전의 기반으로 삼아 실제행동으로 ‘친환경 미래 구축’이라는 주제를 보여주자!
연변주기관사무관리국
2025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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