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만취 운전 엄단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국 최근 소식에 의하면 여름철에 많이 나타나는 교통안전위험 우환을 효과적으로 방지, 해소하기 위해 지금부터 9월 30일까지 전 성 여름철 교통안전위험 집중정돈 행동을 펼치게 된다.

각지 교통경찰부문에서 ‘사람, 차량, 도로, 기업’ 우환을 착실히 정돈하고 각종 안전우환 근원에 대해 상시화 연구판단, 굴림식 정리를 하며 보유량을 낮추고 증가량을 통제하며 우환 근원을 동태적으로 없애게 된다. 도로 안전우환이 뚜렷한 입구구간 정돈 중점 난관공략대상을 심입 전개하고 고속도로 각 관련 지대에서 성급 악천후 고영향 구간의 최적화 제고 중점 난관공략대상을 전력을 다해 추진하게 된다. 도로 시공구간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로연선 우환 점검관리를 강화하며 규정위반 도로점용 점검정돈을 확대하고 운수기업 우환 정돈개진을 심화하며 우환 근원을 차례로 연구하며 대상성 있게 정돈개조 조치를 제정하여 우환 ‘제로’ 를 추동한다. 교통경찰집법소, 도로적재초과단속소, 교통안전권유소에 의탁하여 고속도로 휴계소와 수금소, 국가급, 성급 도로 마을 건널목에 림시근무점을 증설하고 순찰검사 빈도와 밀도를 높인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전 성 집중통일행동일로 정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지에서 자체로 음주 만취 운전 야간조사행동을 조직하며 근무등급을 높이고 경찰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엄격히 관리하고 조사하는 고압태세를 형성한다. 음주운전과 만취운전을 엄하게 타격하며 타지역 경찰 배치, 교차검사, 기동순찰 등 방식을 취해 과학적으로 근무를 배치하고 음주운전과 만취운전 위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광범위하게 공개 폭로한다. 시구역 경찰력을 동원하고 집법 소분대를 구성하여 농촌 중점도로 구간에 심입해 순찰집법을 펼치고 농촌의 ‘2가지 위반’ 등 두드러진 위법행위를 엄격히 관리하고 조사하며 교육과 권유를 병행한다. 관광전세뻐스, ‘영업용에서 비영업 전환’ 대형 뻐스의 안전관리를 전면 강화하고 화물차량 안전감독관리를 심화하며 불법 조립 개조 차량 정돈을 심화하고 도로 ‘2가지 위반’ 위험 정돈을 심화한다. 경찰력을 조직하여 관할구역 중점 농장 과수원, 로무시장, 집중채용기업에 심입하고 집중출행인원의 출행 특점과 차량 사용 정황을 조사하며 응급관리, 농업농촌, 교통운수 등 부문과 적극 협력해 기업 근원관리책임을 강화한다. 악천후와 홍수기의 교통응급관리를 심화하고 기상, 교통, 응급 등 부문과의 협력과 련동을 강화하며 태풍, 폭우 등 악천후에 대한 감시조기경보를 강화하고 응급예비대책을 보완한다. 경찰력을 산간지대, 교량, 턴넬, 배수로 등 쉽게 무너지고 물이 넘치며 고이는 구간의 중점구역과 도로구간에 배치하고 림시근무점을 증설하며 순라관리통제 강도를 높이고 오가는 차량의 질서 있는 통행을 지휘하고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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