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총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얼마 전 새송이, 노루궁뎅이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 곰보버섯 균종, 짚버섯 균종 등 6가지 식용균 분야 국가표준이 정식으로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의 비준을 받고 발표되여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된다.

6가지 국가표준은 각각 새송이, 노루궁뎅이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 곰보버섯 균종, 짚버섯 균종의 품질 요구, 검사규칙, 표지, 포장, 운송과 저장 요구 등 내용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상응한 시험방법을 묘사하였는데 각각 새송이, 노루궁뎅이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의 신선품과 건품 및 노루궁뎅이버섯 가루의 생산, 검사와 판매에 적용되고 곰보버섯 균종과 짚버섯 균종의 생산, 류통과 사용에 적용된다.

새송이, 노루궁뎅이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 등은 우리 나라 공장화 양식 중점품종으로서 시장의 환영과 소비자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계렬 국가표준의 발표와 실시는 우리 나라 관련 식용균제품의 품질 통제 수준을 효과적으로 제고시키고 시장질서를 가일층 규범화하여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명확한 지침을 제공할 전망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