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알리바바집단과 인민넷·우선이 ‘과학기술이 활력을 활성화하고 혁신이 발전을 인솔한다’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제5회 중국 신전자상거래대회 기술혁신 서브포럼이 연길에서 열렸다.

중국인터넷투자기금 리사장 오해가 포럼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인터넷투자기금은 인터넷안전 및 정보화 분야를 위해 투자하는 국가팀으로서 인간근본을 견지하고 기술적 도전에 대응하며 산업의 협동을 강화하고 상하유 협동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전환을 촉진하며 각계와 손잡고 신전자상거래가 발전하는 량호한 생태를 구축하는 데 공동으로 조력할 것이다.

중앙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 판공실 인터넷종합치리국 부국장이며 1급순시원인 리운봉이 포럼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디지털 경제는 최전방의 새로운 과학기술을 대량으로 모으기에 거대한 경제활력과 발전잠재력을 갖고 있다. 새로운 기술로 고효과적인 치리를 지지하고 새로운 구도로 높은 수준의 발전에 조력해야 한다. 첫째는 수정 혁신하고 우수한 상품을 잘 다루며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둘째는 성실신용 토대를 단단히 구축하고 훌륭한 업종생태를 공동으로 건설해야 한다. 셋째는 봉사체험을 최적화하고 사용호의 소비 만족도를 향상시켜야 한다. 넷째는 규칙에 부합되는 치리를 견지하여 신전자상거래에 깨끗한 공간을 마련하고 과학기술혁신의 단단한 실력으로 신전자상거래의 고품질 발전에 에너지를 부여하며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막강한 디지털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

알리바바집단 공공사무 부총재 혜립위가 포럼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축사에서 생성식 인공지능을 대표로 하는 새로운 세대 디지털기술은 전례 없는 속도로 제반 업종의 변혁에 참여하여 제품 서비스 모델의 혁신과 재구성을 가져다주고 있다면서 알리바바집단은 AI기술 포용을 견지하고 지속적으로 혁신을 탐색하여 수많은 분야의 업종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협력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고나라(闲鱼)’ 수석기술관 진거봉이 ‘대형 모델시대 중고품거래플랫폼의 혁신 탐색’을 둘러싸고 견해를 공유하고 유명한 사회자이며 방송활동자 대표인 도뢰와 알리클라우드연구원 연구원인 리함이 각기 ‘적극적인 성장─책임으로 전자상거래 생방송의 온도를 높여야’와  ‘AI 대형 모델 전자상거래를 재구성─도구 승급에서 모델 혁신에 이르기까지’를 제목으로 발언하고 겸심홀딩스 리사장 동해봉이 ‘생방송 전자상거래 AI의 힘으로 장구한 디지털화 생태 견지해야’를 제목으로 견해를 공유했다.

이 밖에 인민온라인 기업자문부 부주임 요향응이 ‘성화장명’ 인터넷파트너호위계획을 소개하고 인민넷 인민동영상 대외협력부 주임 마강이 ‘AI인공지능시대 향촌진흥의 융매체 혁신실천’,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당조 성원이며 부국장인 매설이 “‘네, 그래요’ 인공지능실험실이 전파매체의 발전에 봉사한 길림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호남성 장가계시 무릉원구 부구장 류굉이 ‘디지털 문화관광산업에 에너지 부여─장가계 무릉원의 혁신실천’, 대외경제무역대학 정보학원 전자상거래계 주임이며 교수인 굴계흥이 ‘다국전자상거래 리스크평가와 판매자가 플랫폼 신임에 대한 영향메커니즘 연구’와 관련해 사례를 공유했다.

서브포럼에서는 또 ‘도천그룹 생성식 기술봉사 추천’을 발포하여 신전자상거래 기술 혁신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보탰다. 

정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