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중국 신전자상거래대회 융합발전 서브포럼 연길서

2025-07-28 08:49:14

27일, “융합발전의 가치공생 생방송 전자상거래의 ‘새 통로’”를 주제로 하는 제5회 중국 신전자상거래대회 융합발전 서브포럼이 연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신화넷과 콰이서우과학기술에서 련합으로 주최하고 일향일품 만리행 조직위원회에서 협조했다.

신화넷 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총재인 장예녕, 콰이서우집단 부총재이며 총편집인 계공성이 축사를 했다.

포럼에서 중앙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판공실 정보화발전국 부국장 룡개, 중국농업대학 전임 교장 가병생, 중국문물보호기금회 비서장이며 문화및관광부 과학기술교육사 전임 사장 도성이 각각 ‘정보화 발전으로 생방송 전자상거래의 융합 발전 견인’, ‘생방송 전자상거래로 3농산업발전의 융합을 인솔하는 길’, ‘어떻게 신전자상거래 생방송 생태로 중국이야기를 잘 전할가’를 제목으로 주제연설을 하고 콰이서우집단 부총편집 리정서는 포럼에서 보고서 ‘AI+전자상거래, 전역 경영 아래의 새 기회 포착’을 발표했다.

사례 공유 세션에서 로레알 북부아시아및중국공공사무총재 란진진이 브랜드가 달인과의 심층협력, 몰입식 장면 생방송을 통해 중국소비자들과의 감정련계를 건립하여 브랜드의 현지화와 상업가치의 상생을 실현한 경험을 소개하고 본토 콰이서우달인 ‘장춘 먹거리 놀거리 단체구매’ 장금룡이 일반인이 어떻게 플랫폼을 리용해 지역의 ‘선두 추천인’으로 되였는가를 전시해 량질 컨텐츠와 플랫폼의 에너지 부여가 개체가치에 대해 일으키는 확대 효과를 증명했다. 일향일품 만리행 조직위원회 집행 부주임 진희는 하남성 휘현이 원천추적 생방송으로 설용품을 판매한 것을 례로 ‘원산지 생방송+장면화 생방송’ 모식이 어떻게 지리표지 농산물이 지역한계를 돌파하도록 돕고 ‘국민 브랜드’로 만들었는지를 분석했다. 신전자상거래협동발전조직 부비서장 송명신은 멤버십 전용 생방송에 초점을 맞춰 사용자 축적과 규정에 부합되는 건설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요소임을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서 ‘일향일품 만리행’ 협력 프로젝트와 ‘멤버십 전용 생방송 전자상거래의 건전한 발전 계획 발부 및 신전자상거래협동발전조직’ 성립의식이 가동되였다.

원탁대화 세션에서 여러 래빈들이 ‘어떻게 생방송을 리용해 향진의 지리표지 제품이 인기를 얻게 할가’, “어떻게 생방송 인기상품이 ‘반짝 인기’에서 ‘장기적 인기’를 누리게 할가” 량대 의제를 놓고 깊이있게 론의하며 각자의 시각에서 업종현황과 발전추세를 분석하여 산업의 전환 업그레이드에 미래지향적인 견해와 실행 가능한 경로를 제공했다. 

방화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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