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일톱, 중국청년넷, 향항상보에서 련합하여 주최하고 중국소비자보호기금회 전자상무사업위원회, 전국공상련 민간문물예술품상회, 중관촌국제생방송항에서 협찬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서브포럼이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정부 부문, 과학연구 기구, 대학교, 유명기업 및 주류매체 등 분야에서 온 120여명 래빈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책임 리행 추동해 더욱 높은 품질 발전에 조력’이라는 주제로 새시대 전자상거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깊이있게 연구 토론했다.
제5회 중국 신전자상거래대회의 서브포럼인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서브포럼은 틱톡 무형문화유산계획, 메이퇀 배달원 권익 보장, 의료미용생태 공급사슬 플랫폼 건설, ‘스타마을 스타농인’ 향촌진흥 프로젝트 등 여러가지 혁신실천 성과를 전시했다. 포럼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플랫폼경제는 혁신구동을 견지하고 협조공생과 일반적 혜택 공유를 추동하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감당하고 록색전환과 글로벌 발전을 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포럼은 또 디지털 문화혁신, 신용소비환경 건설 등 의제를 연구 토론하고 전자상거래 생방송이 농촌 특산품 판매에 조력하고 농민 소득 증대를 촉진한 전형 사례를 공유했다. 중국청년보·중국청년넷이 지난해 신전자상거래대상에서 거둔 성과를 전시하고 ‘국산 류행 브랜드 신전자상거래행동계획’을 가동했다. 원탁 연구 토론 부분에서 포럼에 참가한 대표들은 ‘신시대에서 인터넷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일군들의 사명과 담당을 어떻게 볼 것인가’는 주제를 둘러싸고 대화를 가졌으며 ‘차묘묘’공익대상, ‘무성구멍가게’계획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공유함과 아울러 내용적 생태정비, 디지털 기술 능력 부여 등 화제를 갖고 의견을 교환했다.
업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포럼은 ‘중국 전자거래 소비자 보호 전문행동’을 가동하고 〈금융 관련 흑·회색산업 내용치리 련합 발기문〉을 발포하여 각측이 량호한 시장환경을 수호할 것을 호소했다. 이번 포럼은 사례 공유, 주제 토론과 발기문 공동 제의 등 방식을 통해 업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추진하는 데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여러측이 협력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추동했다.
란영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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