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생방송진행자 에너지 부여 행동·길림역’ 인터넷 주제행사 우리 주서
‘트래픽+품질’을 관통한 실천탐방

2025-08-05 08:37:07

7월 28일, ‘우수 생방송진행자 에너지 부여 행동·길림역’ 인터넷 주제행사는 중앙급 뉴스사이트, 상업사이트 플랫폼의 기자 편집, 성급 뉴스미디어 기자, 유명 인터넷 생방송진행자 대표, 플랫폼 대표 등 50여명을 결집하여 우리 주 변경특색과 디지털 경제의 융합, 발전에 대한 탐색 로정을 시작했다.

행사참가자들은 우선 훈춘시 방천풍경구를 찾았다. 룡호각 전망대에 오르자 ‘한눈에 세 나라를 굽어보는’ 장엄한 풍경이 모두의 시야에 펼쳐졌다. 재능 생방송진행자 ‘빙묘묘새납’이 즉흥적으로 <붉은 해 변강 비추네>를 연주하기 시작하자 격정적인 새납소리가 변경선에서 울려퍼졌다. 연주를 마치고 그는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연주하니 아주 감격스럽다. 나는 음악으로 이런 감동을 전달하여 더 많은 팬들이 스크린을 통해 연변의 매력을 느끼게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훈춘동북아국제전자상거래산업단지의 다양한 수입상품은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있다. 인터넷 생방송진행자 ‘상나’는 풍부한 국제상품을 바라보며 “나는 이곳에서 좋은 제품이 수입부터 소비자의 손에 이르는 완전한 사슬을 보게 되였다. 진정한 가치 있는 생방송진행자로 되려면 상품을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제품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 우리는 연변의 상품에 담겨있는 깊은 내포를 정성껏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안도홍풍광천수마을에서 행사대오는 연변농심광천수음료유한회사의 스마트 주입 라인을 참관했다. 생방송진행자들은 과학기술 혁신이 어떻게 수원생태보호와 스마트 생산 전 과정 관리를 실현했고 어떻게 변경주민들의 취업과 소득 증대를 이끄는 량성순환을 실현했는지를 료해했다. 연변의 풍부한 고품질 농산물은 공익 농업돕기 생방송진행자 ‘행원숭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연변의 보물 같은 특산물들은 나에게 많은 놀라움과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다시 연변을 찾아 이런 ‘숨겨져’있는 제품들을 발굴하고 우리의 카메라와 거래망을 통해 ‘연변의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세계 호랑이의 날’을 앞두고 행사 대오는 이날 훈춘동북범표범자연과학보급관을 참관하면서 우리 주의 생태보호 성과를 료해하기도 했다.

  장동휘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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