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로씨야 무역 중단하도록 각국을 협박하는 것은 “불법”

2025-08-07 09:09:22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밝혀


[모스크바 8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빙] 5일,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대 인도 관세 위협에 대해 언급할 때 각국을 협박하여 로씨야와의 무역을 중단하게 하려는 시도는 ‘불법적’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로씨야는 (미국이) 각국으로 하여금 로씨야와의 경제 및 무역 관계를 종료하도록 강요했다는 많은 위협적인 언론을 들었다.”며 “우리는 이러한 언론이 합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권 국가는 무역 협력 파트너와 자국의 리익에 부합하는 경제 및 무역 협력 기제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4일,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인도가 로씨야산 석유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이를 통해 리익을 얻고 있기에 미국은 인도로부터 수입하는 제품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 날 “미국이 인도에 대해 취한 조치는 공정하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으며 인도는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국가리익과 경제안보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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