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약 2억딸라의 대 우크라이나 무기 판매 비준
[워싱톤 8월 5일발 신화통신] 5일, 미국 국방안보협력국이 소식을 발표하여 미국 국무부가 총액이 약 2억딸라에 달하는 대 우크라이나 무기판매 프로젝트를 비준했다고 밝혔다.
소식에 따르면 그중 한 무기 판매는 M777 곡사포 관련 장비 및 수리 서비스, 기술 지원 및 인력 훈련 등이 포함되여있는데 총금액은 약 1억 400만딸라에 달하고 또 다른 한 무기 판매는 운송 서비스 및 관련 장비가 포함되며 금액은 약 9950만딸라에 달한다.
미국 국무부는 7월 하순에 총 3억 2200만딸라에 달하는 대외 무기 판매 프로젝트를 비준하여 우크라이나에 ‘호크’ 방공 미사일 시스템과 ‘브래들리’ 보병 전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초 미국 국무부는 우크라이나에 총금액이 약 3억 1000만딸라에 달하는 F─16 전투기 부품과 훈련, 정비 등 패키지 서비스 판매 프로젝트를 비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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