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트럼프와 “효과적”인 대화 나누었다

2025-08-08 08:46:21

[끼예브 8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5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자신은 당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쌍방은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 결속이라는 이 핵심 문제를 둘러싸고 립장을 조률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로씨야측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습격 강도를 높이고 있다.”며 자신은 현재 정세와 관련해 트럼프와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쌍방은 유럽의 대 로씨야 련합 제재 조치와 화란, 스웨리예, 노르웨이, 단마르크 등 국가들이 10억딸라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무기를 구입하는 것을 도와주기로 결정한 데에 대해 론의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쌍방이 또한 국방 협력 문제에 대해서도 론의했으며 우크라이나측은 무인기에 관련 협력협의를 작성했는데 미국측과 협의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론의하고 체결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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