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 가을철 량곡 풍작 보장 관련 사업방안 발부
올여름 우리 나라 기후상황은 총체적으로 편차가 있는 가운데 극단적인 날씨 현상이 비교적 많고 농업재해가 ‘남과 북이 침수, 중간지대가 가뭄’ 특징을 보이면서 가을철 량곡 생산은 비교적 큰 가뭄과 침수 재해가 중첩되는 위험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당면 가을철 량곡 생산량이 형성되는 관건적인 시기에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과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 실시하기 위해 농업농촌부는 최근 ‘농업재해 예방감소 및 재해구조로 가을철 량곡 풍작을 보장할 데 관한 사업방안’을 인쇄 발부하여 지역별, 재해종류별, 작물별로 도합 34조목의 재해방지, 재해감소, 재해구조 조치를 제정하여 각지에서 노력하여 재해가 형성되기 전에 방지하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재해를 이겨내며 최일선에서 구조하여 중대한 재해지역에서 적게 감산하고 경한 재해지역에서 안정된 생산을 보장하며 무재해지역에서 많이 증산하게 함으로써 백방으로 가을철 량곡과 한해 량곡의 풍작을 쟁취할 것을 요구했다.
농민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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