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력사를 직시하길 바란다”
한국 대통령 이재명 지적
[서울 8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흔흔 륙예] 15일 광복절 80돐 경축의식에서 한국 대통령 이재명이 일본 정부가 력사를 직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항일투쟁 력사를 찬송하고 독립유공자들의 명예를 수호하는 것은 우리 공동체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일 량국은 오래동안 굴곡진 력사를 공유해왔기에 일본과 관계를 정립하는 문제는 늘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청와대 소식에 따르면 이재명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방문하여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와 회담을 갖게 된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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