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단계 대 로씨야 제재 방안 9월이면 준비 완료
유럽련맹 피로
[브류쎌 8월 19일발 신화통신] 유럽련맹(EU)이 로씨야에 대한 차기 제재 방안이 9월에 준비를 마치게 된다고 19일 EU 외교안보정책 고위급 대표 카라스가 표했다.
당일 프랑스, 영국이 주도하고 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제공을 목표로 하는 ‘자원련맹’이 온라인 회의를 열었다. 회의 후 카라스는 소셜미디어에서 EU는 로씨야의 ‘전쟁경제’를 계속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은 반드시 로씨야의 재정비 및 재공격을 막을 수 있을 만큼 강대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안전보장 가운데서 EU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에게 훈련을 제공하고 우크라이나 무장력량 및 방위산업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19일 영국 총리실은 ‘자원련맹’이 회의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을 상대로 제재방식을 포함한 더한층의 압력을 가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했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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