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상무부 보도대변인 하영전은 올해 1월─7월 우리 나라 농산물 온라인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하영전은 상무부가 당일 개최한 정례브리핑에서 최근년간 각지, 각 부문의 공동한 노력으로 농촌 전자상거래 고품질 발전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농촌 소비시장이 끊임없이 번영해졌는데 1월─7월 농촌 온라인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했다. 농촌 물류체계가 날로 완벽해졌는데 2022년 이래 현역 상업 건설행동은 각지에서 현급 물류쎈터 1285개, 향진 택배물류지점 1457개를 건설, 개조하는 것을 지지하였으며 전국 행정촌 택배봉사 피복률이 95%에 이르렀다. 농촌 전자상거래 창업이 지속적으로 활발히 진행되였는데 관련 연구기구의 수치에 따르면 7월말까지 전국 농촌 온라인상가가 1950만개를 초과해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했다.

하영전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다음단계에 상무부는 계속하여 향촌진흥 전면 추진을 둘러싸고 관련 부문과 함께 농촌 전자상거래의 고품질 발전 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실시하여 농촌 전자상거래의 응용수준을 가일층 높이고 전자상거래와 농촌의 1, 2, 3차 산업의 심층적인 융합을 촉진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농촌 소비를 조력하게 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