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정은과 만나고 싶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 표시
[워싱톤 8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담정정]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25일 자신은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관계가 ‘아주 좋다’면서 올해 김정은과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표했다.
당일 트럼프는 백악관 타원형 사무실에서 래방한 한국 대통령 이재명을 만났다. 현장의 기자가 “올해 아니면 래년에 김정은을 만날 계획인가?”고 묻자 트럼프는 “나는 올해 그를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또 “나와 그(김정은)는 관계가 아주 좋다. 나는 그가 령도하는 국가가 잠재력이 크고 전망이 밝다고 본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첫 대통령 임기 기간 트럼프와 김정은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미국─조선 재임 정상 회견을 가졌고 2019년 2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두번째 회견을 가졌으며 같은 해 6월에 조선반도 비무장지대의 판문점에서 재차 만남을 가졌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