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발전의 새 기회 공유
연변주 전시구역, 제15기 중국-동북아박람회서 두각

2025-08-29 08:40:39

27일, 제5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장춘에서 개막했다. 우리 주는 ‘개방이 동력을 더하고 국경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를 주제로 개방협력관에 연변특색 전시구역을 설치하고 립체식, 다차원적인 전시를 통해 개방 개발, 통상구 경제, 통로 건설, 다국 소비, 민속문화 등 분야에서 우리 주의 발전 우세와 거대한 잠재력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이를 계기로 여러 나라 참가업체와 인문 교류, 상호 준용을 심화하여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심층적인 접목을 추동함으로써 동북아지역 발전의 새 기회를 공유하게 된다.

연변전시구역에 들어서니 원형 북 형태로 설계된 본무대에서 조선족 가무, 악기 공연이 번갈아 펼쳐지면서 ‘가무의 고향’의 독특한 문화 악장을 연주하고 있었고 조선족 효도문화를 내포한 환갑잔치 시현은 관객들이 앞다투어 촬영하는 인기 종목으로 되였으며 커피문화, 빙설문화 교류회가 순서적으로 열리면서 연변 ‘식상(食尚) 도시’의 금빛 간판을 일층 빛냈다. 홍보 일군들은 화려한 조선족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동적, 정적을 오가며 소수민족문화의 독특한 정취를 과시했다. “전시관에 들어서 첫눈에 연변전시구역에 매료되였습니다. 민속문화와 상품 모두 류형이 다양하고 특색이 뚜렷하여 매우 인상적입니다.” 전시회에 참가한 상인 륙효천이 이같이 평가했다.

전시구역 입구에 자리잡은 거대한 킹크랩모형은 ‘킹크랩 도시’로서의 훈춘시 수입집산 우세를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주가 동북아를 향한 개방 교두보임을 생생하게 증명했다. 최근년간 우리 주는 실제에 발붙이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체제, 기제를 꾸준히 구축, 보완하고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연길-장백산 중점 개발개방 시험구,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화룡변경경제합작구 등 개방 플랫폼의 집결 능력을 힘써 향상시켰으며 대외무역, 통관, 세무, 결제 등 분야의 편리화 조치를 혁신적으로 마련하고 ‘통로+중추+네트워크’ 현대물류 시스템을 끊임없이 보완함으로써 연변 개방의 새 고지를 힘써 구축했다.

전시구내에서 우리 주는 지역 우세, 통상구 분포, 개방 통로 등 분야를 둘러싸고 다국전자상거래, 대내 무역, 대외 운송, 시장 구매, 호시 무역 착지 가공, 입경 육류 감독관리, 완성차 수출, 해양경제 등 면에서 거둔 뚜렷한 성과를 체계적으로 전시했다. 동시에 전 주 입경 소비 지도를 통해 출경 세금 환급, 면세 경제, 보세 경영방식 세가지 정책 우세를 직관적으로 설명하여 여러 참가업체들이 우리 주에서 투자 흥업하고 함께 협력 상생의 새 장을 엮도록 적극적으로 유치했다.

량질의 특색제품은 지역의 천부적인 자연 자원, 자원 우세와 산업 실력의 집중적인 구현으로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 주는 지역 고급 브랜드의 력량을 집중시키고 인삼 시리즈 제품, 상황 시리즈 제품, 의료미용 제품, 의약 제품, 보건식품 등을 포함한 30여가지 부가가치와 과학기술 함량이 높은 특색제품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번에 인삼즙, 꿀인삼사과배즙 등 인기 제품을 선보이게 되는데 동북아박람회라는 플랫폼을 빌어 브랜드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일층 높이고 더 넓은 판매시장을 개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훈춘화서삼업생물공정주식유한회사 판매 총책임자 한영기가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번 동북아박람회는 우리 주 ‘길림 전통 브랜드’ 기업에 산업 접목, 교류,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을 구축해주기도 했다. 신소비·신서비스관에서 연변동북인아식품유한회사, 연길시금성복무대로랭면유한회사 등 5개 연변 기업이 집중적으로 출품하여 많은 구매상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중 연길시금성복무대로랭면유한회사에서 선보인 메밀랭면, 얼큰짜장면, 옥수수온면 등 8가지 밀키트 제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소개되였다. 회사 제품경리 신해란은 이번이 첫걸음인데 여러 가맹점과 구매업체들이 기업의 발전 력사, 제품 질과 경영모식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문의하고 상담했다면서 향후 이들과 심층적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흠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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