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농업농촌부, 상무부, 문화관광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국가림업및초원국,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본사가 련합으로 발기한 2025년 중국농민풍년절 황금가을 소비계절 행사가 절강성 항주시에서 가동되였다.

올해 황금가을 소비계절 행사는 ‘농업풍작을 경축하며 아름다운 생활 향수’를 주제로 9월에 가동되여 11월말까지 지속되는데 행사기간 각지 각 부문은 여러 분야, 여러 차원에서 다원화한 풍작경축, 소비촉진 행사를 조직하게 된다. 가동식에서 중국량질농산물개발봉사협회가 도시와 농촌의 련동소비촉진제안서를 발표하였고 6개 유명 전자상거래플랫폼이 소비보조금, 트래픽 지원, 입주 지지 등 25가지 혜농조치를 출범시켰으며 8개 금융기구가 농업지지 전문대출, 소비액에 따른 감면, 포인트 태환 등 34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천진, 심양, 무한, 광주, 성도, 란주 등 도시는 36개 대중도시에서 련합으로 ‘장바구니’ 소비촉진행사를 전개할 것을 창도하여 실속있는 혜농조치로 농민풍수 수익증대를 조력하기로 했다. 행사장에서는 풍년절 인터넷창작 보급, 원산지추적 농민조력 생방송, ‘100개 현 1000가지 제품’ 풍년장터 등 행사를 개최하여 풍년을 기쁘게 맞이하고 즐겁게 소비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황금가을 소비계절은 중국농민풍년절의 중점행사로서 전시판매 플랫폼을 구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련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소비 경로를 원활히 하고 도시와 농촌의 소비 잠재력을 불러일으켰으며 다년간 루계로 1300억원 이상 농산물 판매를 이끌어내면서 강력한 근성과 활력으로 도시와 농촌의 시장을 활성화하고 농민 소득 증대를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였다.

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