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리 나라가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는 것과 향촌진흥을 효과적으로 련결하는 5년 과도기의 마지막 한해이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최근 개최한 ‘14.5’계획 고품질로 완수’ 계렬주제 소식공개회에서 농업농촌부 부장 한준은 과도기 이래 우리 나라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가 공고해지고 확대되였다고 표했다.
우리 나라는 규모성 재빈곤 및 빈곤이 발생하지 않는 최저선을 확고히 지켰다. 한준은 우리 나라는 정확한 지원을 견지하여 재빈곤, 빈곤이 발생하지 않는 관측지원기제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고 건전히 하며 지원정책 ‘도구상자’를 끊임없이 풍부히 하였다고 소개했다. 올해 7월말까지 이미 재빈곤, 빈곤위험이 있는 600여만명 대중을 관측, 식별해내고 이를 대상해 정확한 지원을 진행하여 재빈곤, 빈곤 발생 위험을 제거했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또 빈곤퇴치 대중의 내생발전 동력을 증강시켰다. 한준은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함에 있어서 시종일관 개발식 지원과 최저보장의 결합을 견지하는 것을 강조하지만 개발식 지원을 위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표했다. 우리 나라는 지원산업의 질 제고와 효익 증대를 분류하여 추진하고 농민련합견인기제를 보완하였으며 현재 85% 이상 빈곤퇴치 가구와 관측가구가 적어도 하나의 산업지원정책의 지원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우리 나라는 재빈곤방지 취업난관돌파 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였는데 ‘14.5’ 이래 빈곤퇴치 로력 로무규모를 매년 3000만명 이상으로 유지하였다.
한준은 “우리는 과도기를 명확히 한 160개 국가 향촌진흥 중점 지지현, 3만 5000개 타지방 이전 집중안치지역 등 중점지역에 초점을 맞추어 경사적 지지를 강화했다. 중앙재정은 전문적으로 향촌진흥을 련결, 추진하는 보조자금을 배치하였는데 ‘14.5’ 이래 루적 투입이 8505억원에 달했다.”고 하면서 빈곤퇴치 지역의 교통, 수리, 교육, 위생, 문화 등 기반시설과 공공봉사 수준이 가일층 향상되고 발전 뒤심이 지속적으로 증강되였으며 경제와 사회 고품질 발전 역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한준은 “다음단계에 우리는 당중앙의 결책 포치에 따라 상시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틀어쥐고 개발식 지원과 최저보장의 결합을 견지하며 규모성 재빈곤, 빈곤이 발생하지 않는 최저선을 장기적, 영구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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