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제일보》, 《광명일보》 등 국내 권위 매체가 발표한 ‘2025년 중국 중소도시 고품질발전지수 연구성과’에서 연길시가 3가지 ‘전국 백강’에 입선했다. 구체적으로 ‘2025년도 전국 친환경발전 백강 현(시)’ 47위, ‘2025년도 전국 과학기술혁신 백강 현(시)’ 77위, ‘2025년도 전국 신형 도시화 질 백강 현(시)’ 65위에 입선했다.
최근년간 연길시는 시종 친환경 전환발전을 주선으로 삼고 발전과 생태를 함께 틀어쥐고 순환산업체계 건설과 대기, 수질, 토양 오염 예방 3대 행동을 동시에 추진했다. 수원지 보호, ‘부르하통하, 연집하’ 치리, 오수처리 등 물오염 방지 사업을 강화하고 친환경과 발전을 통합한 친환경궐기의 새 길을 개척해 ‘전국 생태환경 량질 현역’ 칭호를 획득했다.
혁신 발전 면에서 연길시는 고품질 발전의 초점을 혁신에 두고 혁신으로 새로운 공급을 파생하고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생산하며 질, 능률, 동력 변혁을 추동해 고품질 발전의 동력에너지를 꾸준히 끌어올렸다. 연길시는 국가급 고신기술산업개발구, 국가급 고신기술창업쎈터, 국가급 ‘대중창업공간’ 등 국가급 과학기술혁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시의 특허신청 및 권한부여량은 다년간 전 성 현, 시에서 1위를 차지해왔다.
도시화 건설 면에서 연길시는 도시와 농촌의 발전을 통괄적으로 추진하고 도시화 질을 전면적으로 승격했으며 도시화 관련 체제, 기제를 적극 탐색, 구축하고 신형 도시화 지탱 체계를 강화하고 대상 건설과 도시 건설로 도시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동했다. 연길시 호적인구의 도시화률은 시종 전 성 현, 시에서 1위를 차지해왔고 ‘국가 신형 도시화 종합시범도시’에 입선했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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