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연변위업식품유한회사서 추석 월병 생산에 박차를 가해

연변위업식품유한회사에서 추석 월병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의 대표적 브랜드인 ‘춘강월’ 계렬 월병은 현지 뿐만 아니라 수년째 한국, 일본, 미국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사진은 24일에 촬영한 생산작업장 일각이다. 강내함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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