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농업농촌부가 주최하는 2025년 전국 량식·식용유및콩산업박람회가 올해 11월 14일－17일 호남성 장사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량식·식용유 고품질 발전 선도, 농업강국 건설에 조력’을 주제로 주체 추천소개, 정품전시, 전형 추천과 소개, 생산판매 접목, 양성교류 등 중점행사를 조직, 전개하고 인공지능 전시, 디지털기술 응용, 클라우드체인 생산판매 접목, 지혜농업장면 체험 등 몰입식 산업련결플랫폼을 혁신적으로 구축하며 량식 및 식용유 전 산업사슬의 전시판매 매트릭스를 조성하여 량식 및 기름작물의 신품종, 신기술, 신장비를 전면적으로 보여주고 량식, 기름작물의 대면적 단위면적당 생산량 향상 성과를 생동하게 보여주게 된다. 박람회는 ‘4가지 우수(四良)’(우수한 농경지, 우수한 종자, 우수한 농기계, 우수한 방법) 융합 성과, 콩산업, 물·비료 일체화 설비, 농기계 보완 성과, 현대시설농업, 량식 및 식용유 규모화 생산지역의 정품 등 여러 세분화된 전시구역을 설치하여 량식 및 식용유 산업의 발전성과를 충분히 전시하게 된다. 박람회는 또 ‘식전식미(食全食美)’ 시식구역과 량식·식용유 금융신용대출봉사 전문구역을 설치하여 여러 왕홍식품과 각지의 미식을 전시하고 전문대출 및 정책자문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박람회기간에 또 단위면적당 생산량 향상 사례 발표, 주요 생산지역의 투자유치 발표, 규모 생산현의 ‘특산물’ 추천소개, ‘유명기업, 명품’ 추천소개 등 활동을 조직, 전개하는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생산과 판매의 련결을 전개하며 중점 추천소개활동을 대상해 생방송을 하고 징둥플랫폼에 전속 페이지를 내여 량식·식용유 및 콩산업의 생산판매 련결을 촉진하게 된다.　

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