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돈화시에서 6.9만대 농기계가 들판을 누비며 가을걷이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그중 뜨락또르는 4.1만대, 종합수확기는 2880대, 콩전문수확기는 5952대에 달하여 농기계는 돈화시 량곡 수확의 주력군으로 되였다.
22일, 돈화시 사하연진 희발전문농장에서 여러대의 벼수확기가 전속력을 내면서 알곡이 탈곡, 분리 과정을 거쳐 뜨락또르 컨테이너에 흘러들고 있었다. 농장 책임자 주희군은 희색이 만면하여 “올해 160헥타르의 경작지를 도급 맡았는데 대형 농기계로 수확한 덕분에 추수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10월말에 가을걷이를 모두 마치게 된다.”고 말했다.
대석두진 영청촌에서 대형 종합수확기가 들을 누비며 옥수수를 수확중이다. 돈화시 련익농산물공급판매합작련합사 리사장 조현청은 “올해 1000헥타르의 옥수수밭을 부쳤는데 10월초부터 수확을 시작해 현재 80% 이상에서 수확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돈화시 농기부문 관련 책임자 동석명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돈화시의 량곡 파종면적은 15.8만헥타르에 이르고 총생산량은 21.6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6.9만대의 선진적인 농기계가 가을걷이에 힘을 보태면서 곡식 수확, 저장 진도와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재까지 돈화시는 12.6만헥타르에서 가을걷이를 마쳤는데 이는 량곡 총재배면적의 79.82%에 달하는 셈이다. 이중 벼수확면적은 3360헥타르로 총파종면적의 94.38%에 달하고 옥수수 수확 면적은 5.6만헥타르로 총파종면적의 64.1%에 달하며 콩수확면적은 6.4만헥타르로 총파종면적의 99.45%에 달하고 기타 작물 수확면적은 2867헥타르로 총파종면적의 100%에 이른다. 돈화시는 11월 중순까지 추수작업을 전부 마칠 전망이다.
형옥재 기자 주방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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