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주최한 세계 중요 농업문화유산 증서 수여식이 이딸리아 수도 로마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유엔 식량농업기구 설립 80돐 기념 일환으로 2023년 이래 새로 인정한 세계 중요 농업문화유산을 대상해 집중적으로 증서를 수여하고 교류를 했다.
이번 행사는 14개국, 28개 농업문화유산의 정부, 기업 및 농민 대표가 참가했다. 중국은 유엔 식량농업기구로부터 6개의 증서를 수여받았는데 각기 하북 관성 전통밤재배시스템, 안휘 동릉 생강재배시스템, 절강 선거 고양매군(古杨梅群)복합재배시스템, 감숙 고란 삼천 고리원(古梨园)시스템, 절강 덕청 담수진주복합양식시스템, 복건 복정 백차문화시스템이다. 현재까지 세계 중요 농업문화유산은 총 102개에 이르는 가운데 중국이 25개를 차지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 굴동옥은 행사의 동영상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세계 중요 농업문화유산에 내포된 전통지식은 세월이 오래지만 새로움으로 가득차있고 현재 없어서는 안되는 가치를 갖고 있다. 농민들은 당지 실정에 알맞게 지속 가능한 생태농업시스템을 창조하여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근성을 강화하고 량식안전을 보장하며 농민들의 생계를 개선하는 데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해주었다.
행사 당일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또 세계 중요 농업문화유산 특색제품전시회, 문화전시와 미식감정도 개최했다.
세계 중요 농업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는 2002년에 유엔 식량농업기구에서 발기하였는데 농촌 및 그가 처한 환경이 장기적으로 협동 진화하고 동태적으로 적응하며 형성된 독특한 토지리용시스템과 그 농업경관, 생물의 다양성과 지식체계를 보호하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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