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크라이나 위기 종식 협의 달성에 락관”
[워싱톤 11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검매 황강] 11월 30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나는 우크라이나 위기 종식 협의를 달성하는 데 대해 락관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당일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오늘 이른 시각, 미국과 우크라이나(미-우)가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서로 합의를 달성할 ‘좋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 미국 중동문제 특사 위트코프,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가 회담에 참가했다. 회담 후 루비오는 “량측은 제네바회담의 토대에서 가일층 진전을 이루었으나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말했다.
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회담내용에는 우크라이나의 선거 일정,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토지 교환 가능성 그리고 미-우 제네바회담에서 해결하지 못한 쟁점 등이 포함된다.
11월 30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나토 사무통장 뤄터, 유럽련맹위원회 의장 폰 데어 라이언과 각각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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