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안도현취업봉사국은 ‘농한기를 농번기로 변신’ 겨울 온라인 초빙 및 생방송 일자리 알선 활동을 전개해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고능률적인 취업 접목의 장을 마련했다.
초빙회는 현지와 섬서성, 중경시, 청도시, 녕파시 등지의 량질의 일자리 자원을 한자리에 모았다. 제조업, 봉사업 등 80여개 기업이 참여했고 보통일군, 기술일군, 관리원 등 여러 직종을 포함한 150여개의 일자리를 발표했는데 총 수요 인원수는 560명을 넘었다.
일자리의 급여범위는 4000원에서 8000원 사이이고 부동한 군체의 구직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켰다. 활동기간, 온라인 초빙회와 생방송 일자리 알선은 동시에 진행되였는데 생방송 진행자는 기업의 직무 직책, 급여 복지, 승진 통로 등 핵심적인 정보를 상세히 소개하고 구직자들이 관심하는 근무지, 근무 시간, 사회보험 납부 등 문제를 해답했다.
이번 활동은 ‘온라인 초빙회+생방송 일자리 알선’ 모식을 통해 취업봉사 경로를 일층 확장시켜 촌민들이 외출하지 않고도 적합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하고 기업 초빙과 로동자 구직의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취업봉사의 정확성과 범위를 넓혔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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