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안도현 빅데이터 분석사 양성반이 개강한 가운데 여러 부문의 60여명 업무골간이 첫기 양성에 참가했다.

안도현정무봉사및디지털관리국에서 조직한 이번 양성은 기관 단위의 디지털관리 골간, 35주세 이하 후비간부, 중점 분야의 전문기술일군, 기업 디지털화 련결 전문일군 등 4가지 핵심 군체를 겨냥해 ‘기초반+진급반’ 단계별 수업 모식을 통해 양성 내용이 수강자들의 실제 수요에 정확하게 부합되게 했다. 안도현정무봉사및디지털관리국에서는 방안 확정, 수강자 선발, 과목 설계 등을 공들여 조직하고 안도현당위 조직부의 지원을 얻었으며 적극적으로 상해곤지익인공지능과학기술유한회사와 련계하여 양성내용의 목표 달성과 실효를 보장했다.

양성 수업은 ‘실용, 첨단’ 특색을 부각시키고 AIGG 등 첨단 기술의 응용을 도입했으며 ‘거시적 리론─스마트 응용─프로젝트 실전─인증 평가’ 등 4가지 부분을 설치했다. 수강자는 AI보조 데이터 수집, 스마트 가시화 등 실용 기술 학습과 현역 실제 데이터 응용을 통해 프로젝트 실전을 펼쳤다. 첫기 양성이 끝난 후 수강자들은 수업 내용이 참신하고 방식이 생동하여 실제 사업에 지도적 의의를 가진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번 양성은 인재 전 과정 관리기제를 혁신적으로 구축했는바 심사에 통과된 수강자는 양성수료증을 받고 개인 디지털화 기술 당안을 작성함과 아울러 안도현 AI디지털인재비축명단에 포함되여 동태적 표기 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양성이 끝난 후 안도현에서는 장기효과 육성 기제를 구축하고 기술 갱신 양성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게 되며 업무골간을 선발하여 디지털화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고 ‘디지털 경제’형 인재를 비축하여 인재를 양성하는 데로부터 인재로 동력을 부여함으로써 현역 디지털정부 건설과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지속 가능한 인재 버팀목을 마련하게 된다.　 

갈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