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은 국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이날 룡정시 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판공실에서는 룡정시 장애인련합회, 사회사업부, 융합미디어중심과 련합으로 룡정시구주영화관에서 ‘광명 동행, 문명 공동건설’─‘광명 영화관’ 문명실천 주제활동을 펼쳤다. 이날 30명의 시각장애인은 일대일로 자원봉사자의 부축을 받으며 영화관에 들어서 무장애 영화관람이 가져다주는 예술적 감동을 느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중국미디어대학 교원,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발기한 ‘광명 영화관’은 시각장애 군체를 대상으로 한 공익 프로젝트로 무장애 영화 제작, 전파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평등하게 문화 성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2023년 8월부터 이 프로젝트는 중앙선전부 문명실천국의 지도하에 새시대 문명실천 사업에 융합되였다. 이날 10시, 시각장애인들은 자원봉사자들의 동반으로 전문통로를 지나 순서 대로 영화관에 들어서 무장애 영화 《섬지기》를 관람했다.
“그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천천히 주먹을 움켜쥐였다.”
영화가 상영되는 과정에서 해설자는 대사나 배경음악이 시작되기 전의 짧은 시간을 리용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영화 화면을 묘사하여 시각장애인들이 화면을 ‘듣고’ 영화 줄거리를 완벽하게 리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최측은 룡정시 검찰원, 룡문가두, 리원가두, 룡정시창공구조대, 장애인봉사중심 등 단위와 부분적 사회단체를 초청하여 시각장애인에게 법률지원, 무료진찰, 무료리발 등 온정봉사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시각장애인의 정신문명생활을 가일층 풍부히 하고 특수군체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원을 구현했다. 향후 룡정시는 꾸준히 ‘진지 련동+자원봉사 지원+봉사 확장’ 봉사 시스템을 추진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집문 앞에서 문화혜민 성과를 누리게 할 계획이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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