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적계마을 모습

일찍 ‘중국 빈곤구제 제1촌’이였던 복건성 복정시 반계진 적계촌은 수십년간의 빈곤퇴치 난관돌파와 향촌진흥 과정에 ‘당건설 선도, 산업 견인, 생태관광’의 특색경로를 모색하며 촌민 생활을 뚜렷이 개선시켰고 촌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통계에 따르면 적계촌은 촌민 인당 순수입이 1984년의 166원에서 2024년의 3만 9487원으로 증가하였고 2024년의 촌 재정수입이 123만 5700원에 달하였다. 사진은 2일 촬영한 적계촌의 모습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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