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길시취업봉사국은 2025년 ‘농업은행’컵 취업, 창업 정책 선전강연 경연을 조직하고 취업봉사대오의 정책해독 능력과 업무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했다. 선전강연원들을 위해 교류, 학습의 플랫폼을 구축해준 이번 경연은 정책을 알고 업무에 능하며 봉사에 익숙한 높은 자질의 취업봉사대오를 건설하여 전 시 취업, 창업 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경연에 참가한 ‘선수’들은 취업, 창업 분야의 중점정책에 초점을 맞춰 취업원조, 창업담보대출, 공익성 일터 관리, 대학졸업생 취업, 창업 보조 등 주제를 둘러싸고 선전강연을 했다. 참가선수들은 사업실제에 결부해 멀티미디어의 형식으로 똑같은 시간내에 중점이 두드러지고 전파력이 있는 정책해설을 했다. 만반의 준비로 경연에 림한 선수들의 선전강연은 정책에 대한 깊은 해석을 감화력이 있고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전달했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간 국가 및 성, 주의 취업, 창업 정책들이 많이 출범되면서 연길시취업봉사국은 시종 정책선전을 대중을 위한 ‘마지막 1킬로메터’ 봉사의 관건적 절차로 간주하고 고도로 중시하면서 체계적으로 선전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경연외에도 연길시취업봉사국은 다차원, 다경로의 선전망을 구축하고 여러차례 기업분야의 정협위원, 부련회, 각 가두와 사회구역, 중업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선전 봉사를 진행해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농업은행’컵 선전강연 경연은 연길시취업봉사국에서 ‘경연으로 련습을 촉진하고 실제사업으로 업무기능을 련마’하는 리념과 선전사업을 깊이있게 융합한 구체적인 실천으로, 사업일군들의 업무능력과 선전수준에 대한 집중적인 검열과 강화일 뿐만 아니라 정책 선전 절차를 최적화하고 선전형식을 혁신하며 선전효과를 향상하는 힘있는 조치이다. 이번 경연에서 다른 선수들과 교류, 학습을 통해 선전강연원들은 각자의 선전강연 능력을 일층 향상시켰다.

　　추춘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