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막힌 아이 성공적으로 구조

2025-12-15 08:51:04

최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소아과중심에서는 분초를 다투는 아슬아슬한 ‘생명 수호전’을 펼쳤다.

한살 남짓한 아이가 땅콩을 먹다가 량측 기관지에 땅콩이 들어가는 바람에 질식 위험에 빠졌다. 위급한 시각, 연변병원 여러 학과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아이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당일, 이 환자를 접한 소아과중심 의료진은 가장 빠른 시간내 환자 정황을 연구, 판단하고 구급 방안을 확정하고 응급수술에 들어갔다.

의료진은 환아의 좌측 기관지 돌출부위에서 완전한 땅콩 한알과 부스러기들을 집어내 좌측 기도를 확보하면서 환아의 원활한 호흡과 혈액 산소수준을 보장했다. 하지만 아이의 우측 기관지를 막은 땅콩은 그 위치가 비교적 깊어 해당 병원에서 보유한 집게로는 그곳까지 닿을 수 없었다. 강제로 또는 반복적으로 시도하다가는 목 부위 점막수종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은 림상경험과 전문적인 분석에 따라 우측 페 이물질 제거 수술은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연변병원 소아과중심에서는 구체적 정황을 제때에 병원 관련 책임자에게 보고하고 후속 수술을 준비하는 한편 길림대학제1병원 소아호흡과 전문가와 련계해 전문 수술설비를 가지고 연변병원에 와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모든 준비가 끝난 후 연변병원 소아과중심 주임 원희철, 부주임 김찬, 길림대학제1병원 소아호흡과 전문가의 지도하에 소아과중심 섬유기관지내시경소조 주치의사 함철민은 정확한 조작으로 아이의 우측 기관지의 모든 이물질들을 깨끗이 제거했다.

수술 후 엄밀한 항감염 치료와 과학적인 호흡도 관리를 통해 환아의 생명징후는 안정적으로 회복되였으며 페에는 아무런 기능적 후유증을 남기지 않았다. 퇴원을 하면서 아이 어머니는 아이에게 ‘두번째 생명’을 준 의료진에게 연신 감사를 표했다.

연변병원 소아과중심 책임자는 “아이가 음식을 먹을 때 웃기거나 놀리지 말고 특히 땅콩, 젤리 등 음식을 먹일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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