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와 캄보쟈 지도자 트럼프와 전화통화

2025-12-15 09:08:44

트럼프, “쌍방 휴전 합의”


[워싱톤 12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하강정 황강 오장위] 타이 림시정부 총리 아누틴과 캄보쟈 총리 훈 마넷이 12일 자신들이 각각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량국 국경 충돌에 관해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실증했다. 당일,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량국 지도자가 당일 밤부터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일 밤, 아누틴은 총리실에서 매체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트럼프에게 국경 상황을 설명하면서 캄보쟈측이 먼저 량국 평화에 관한 련합성명을 위반하고 약속 대로 군대를 철수하지 않아 타이측 인원의 생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타이측은 이로 인해 자국 민중의 생명 및 재산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반격조치를 취했다. 쌍방이 또다시 휴전에 합의하려면 반드시 캄보쟈측이 먼저 병력을 철수하고 국경에 매설된 지뢰를 제거해야 한다.

늦은 시각, 훈 마넷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11일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와 전화통화를 하고 12일 트럼프와 통화했다고 밝히면서 “캄보쟈는 시종일관 캄보쟈─타이 량국 평화 련합성명의 정신에 따라 평화적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하려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말레이시아 군측 또는 관련 기관이 위성이미지 등 자체 정보수집 능력을 리용하여 도대체 어느측이 먼저 공격을 가했는지 확인할 것을 건의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2일 점심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아누틴, 훈 마넷과 전화통화를 했으며 량국 지도자는 당일 밤부터 휴전하기로 합의하고 량국이 이전에 체결한 평화협정의 리행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타이 병사의 사망과 부상을 초래한 최초의 도로변 폭탄은 ‘사고’였으나 타이측은 ‘매우 격렬하게’ 반격했다. 량국은 미국과 함께 평화를 실현하고 무역을 계속하기 위한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시에 안와르가 ‘이 중대한 일에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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