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륙군, “현재 휴전할 타산 없다”
[방코크 12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상천동 진청자] 캄보쟈가 시사껫주 민간인 구역을 습격해 타이측 민간인 한명이 사망했다고 14일 타이 륙군이 캄보쟈를 비난했다. 당일 타이 륙군 대변인 윈타이는 현재 휴전할 타산이 없다고 밝혔다.
타이 륙군은 성명을 발표하여 캄보쟈측이 당일 BM—21 로케트포를 사용하여 타이 시사껫주 민간인 사회구역과 학교구역을 습격했는데 민간인 한명이 파편에 맞아 사망했고 민가 한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타이측은 캄보쟈측이 이틀 련속 군사행동과 무관한 민간인 구역을 습격해 무고한 민간인의 사상을 초래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타이 륙군 대변인 윈타이는 당일 다음과 같이 표했다. 타이 륙군은 현재 휴전할 타산이 없다. 그 원인은 캄보쟈측이 지금도 여전히 타이 군사력량과 민간인 거주 구역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어 타이측에 심각한 안전위협으로 되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측의 군사행동은 캄보쟈가 적대행동을 중단할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