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혹가이도에 폭설·눈보라 주민생활 심각한 영향 받아
[도꾜 12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자월 진택안] 일본 혹가이도 여러 지역에서 14일부터 폭설이 내리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씨가 지속되였으며 15일 정오까지 현지에서 대면적 정전과 교통이 두절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일부 학교가 휴교하는 등 주민생활이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현지 전력부문의 15일 통보에 따르면 폭설과 눈보라로 인해 전력공급 시설이 파손되여 혹가이도 경내에서 한때 약 3만 6000여가구가 정전되였다. 기상조건이 악화되여 많은 지역에서는 긴급 복구 작업을 아직 전개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력공급 재개 시기가 여전히 불명확하다.
교통 면에서 항공과 철도 운행이 크게 차질을 빚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4일 혹가이도 신치토세 공항은 리착륙 항공편이 약 160편 취소되였고 약 500명의 관광객이 공항에 체류하며 밤을 지새웠다. 철도 면에서는 폭설과 눈보라의 영향으로 15일 혹가이도는 도합 100여차례의 렬차 운행이 중단됐다.
또한 혹가이도 다이히로시, 기타미시 등 여러 지역은 시내 모든 중·소학교 및 관련 교육기구를 림시 휴교하기로 결정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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