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국가 내각회의, 총기관리 법률 강화에 동의
[시드니 12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제자검 리효유] 15일 오스트랄리아 총리 앨버니지와 오스트랄리아 각 주, 지역 지도자들이 소집한 국가 내각회의에서는 ‘강력하고 단호하며 중점이 두드러진’ 조치를 취해 총기관리 관련 법률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앨버니지는 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스트랄리아 각 주, 지역 지도자들은 전국적인 총기관리 법률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그들은 각 주, 지역 경찰 및 검찰 부문 책임자들에게 관련 방안 제정을 위임했으며 그 내용으로는 국가 총기 등록부 구축 작업 가속화; 총기 소지증 발급 과정에서 ‘범죄정보’ 활용 확대 허용; 개인 소지 총기 수량 및 총기 소지증·류형 제한; 오스트랄리아 시민권 보유를 총기 소지증 취득조건중 하나로 하는 것이다.
15일 오스트랄리아 경찰측은 통보에서 14일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인해 용의자 1명을 포함해 16명이 숨지고 40명이 부상했으며 두 용의자는 부자관계라고 밝혔다.
이는 1996년 35명의 사망을 초래한 태즈메이니아주 포트아서 총격사건 이후 오스트랄리아에서 발생한 가장 심각한 대규모적 총격사건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