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서성에서 ‘광서농기계’ 위챗 프로그램과 ‘디디 농기계’ APP를 출시한 가운데 래빈시에서 이를 시범적으로 보급한 지 한달 만에 사용자가 4000명이 넘었으며 플랫폼에 등록한 농기계가 6000여대 넘었다.
소식을 접한 래빈시 흥빈구에서 사탕수수 재배호인 원지룩은 ‘디디 농기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종합수확기 1대를 불러 사탕수수를 수확했다.
원지륙은 “플랫폼에서 농기계의 가격이 명확하게 표시되여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플랫폼 자체도 기타 부과료금을 받지 않아 시탕수수 수확에 큰 도움이 되였습니다.”고 소개했다. 근년간, 농촌에서 사탕수수를 베는 적령기 로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대면적의 재배, 수확에 늘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출시된 ‘광서농기계’와 ‘디디 농기계’가 출시 후 재배호에게 큰 편리를 제공했는바 인터넷 호출에서 농기계가 밭에 도착하기까지 한시간 좌우밖에 걸리지 않는다.
‘광서농기계’와 ‘디디 농기계’ 출시는 이전의 농기계합작사가 농기계 운전수와 재배호가 농기계를 찾는 상황을 개선하고 자원 활용률을 높여 재배호가 재배 면적을 확대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여주었으며 농기계합작사가 기계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했다.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사탕수수 1톤을 자르려면 170원에서 180원이 소요되는데 우리의 종합수확기는 100원 정도면 됩니다. 게다가 전통적인 인력은 인당 하루에 1톤에서 1.5톤의 사탕수수만 자를 수 있지만 수확기는 하루에 80톤에서 100톤을 수확할 수 있으며 20톤을 수확하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래빈시 흥빈구 봉황진 복고농기계합작사 리사장 여재고는 이같이 소개했다.
당일, 광서농기계쎈터의 조직하에 전동화, 무인화 농기계가 사탕수수 수확 과정을 전시했다. 광서성은 사탕수수로 유명한 지역이다. 광서성의 설탕 사탕수수 재배면적과 설탕 생산량은 이미 다년간 전국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사탕수수 생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기계가 빠르게 발전했고 농기계는 사탕수수 수확에서 재배, 관리 및 수확의 전 과정으로 발전했다.
광서류공농업기계유한회사 농업기계연구원 부원장 번형춘은 “광서의 땅이 작은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의 종합수확기는 자유롭게 방향을 돌릴 수 있고 내비게이션 운전과 간단한 지상 모방 기능도 있어 조종사가 수확작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고 소개했다.
광서복역지능농업기계유한회사는 전동화 사탕수수 수확기를 선보였는데 이 농기계는 일부 무인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회사 룡건 총경리는 “내연기관이 없기 때문에 1톤의 사탕수수가 1도 정도의 전기를 소비하며 후기 유지보수 비용도 매우 낮습니다.”고 말했다.
광서복역지능농업기계유한회사의 전동화 사탕수수 수확기 연구개발에 참여한 광서대학 기계공정학원 차량학과 주임 리암주는 현재 이 기종은 경작, 벌목 과정을 완료했으며 광서대학도 일부 식물보호단계의 무인화 지능화 연구를 완료했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설비의 지능화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추면서 중점적으로는 자동대행, 자률보행, 자동유턴 및 다중 기계 협동 작업 등 기술이다. 리암주는 “미래에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탕수수 생산의 전 산업사슬을 련결하여 파종부터 중간 과정의 식물 보호, 마지막 수확까지 전 과정의 무인화 작업을 실현할 것입니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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