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의 정세 갈수록 더욱 어렵다”
젤렌스키 인정
[와르샤와 12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옥신] 전선의 전장 형세가 매우 복잡하고 상황이 갈수록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19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뽈스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정했다.
젤렌스키는 자신이 최근 하르키우주 동부에 위치한 쿠피얀스크를 시찰하였으며 이 교통중추도시를 우크라이나군대가 여전히 통제하고 있으나 현재 로씨야군대가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또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부분적 류형의 탄약과 방공미사일의 공급에 문제가 생겨 관련 교부가 다소 지연되였다.”고 인정했다.
19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년도 총화’ 행사에서 “로씨야 무장부대는 이미 전략적 주동권을 완전히 장악했고 여러 방향으로 내밀고 있다고 밝혔다. 푸틴은 쿠피얀스크가 이미 로씨야군의 통제하에 있으며 3500명의 우크라이나병사가 쿠피얀스크 린근에서 로씨야군에 포위되였다고 덧붙였다.
당일 젤렌스키는 뽈스까를 방문해 뽈스까 대통령 나브로츠키와 회담을 갖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이후 뽈스까 상하원 대표들도 회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