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수리아 경내에서의 타격행동 상세히 공개

2025-12-22 09:36:14

[워싱톤 12월 19일발 신화통신] 19일 미군 중앙사령부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군이 미국 동부시간으로 19일 16시(북경시간 20일 5시)에 ‘호크아이 타격 행동’을 개시하여 수리아 경내에 있는 ‘이슬람국가’의 목표물 70여개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미군이 전투기, 공격 직승비행기와 화포를 동원하여 수리아 중부지역에 있는 ‘이슬람국가’의 목표물 70여개를 타격했으며 요르단 무장부대도 전투기를 출동해 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동에서 미군은 100여매의 정밀 유도 미사일을 사용했으며 목표물은 ‘이슬람국가’의 기반시설과 무기고였다.

성명은 또 지난 13일에 미국측과 수리아측의 인원이 수리아에서 습격을 당한 후 미군과 그 파트너들은 수리아와 이라크에서 10차의 행동을 전개하여 ‘테로분자’ 23명을 사살하거나 체포했다고 밝혔다.

당일 이른 시간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현재 미국측은 ‘이슬람국가’에 대해 ‘호된 보복’ 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수리아 경내에 있는 ‘이슬람국가’의 거점들에 대해 강력한 타격을 개시했는데 이번 행동은 수리아측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국방장관 허그세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것은 “전쟁의 시작이 아니라 복수의 선언이다.”라고 표했다.

수리아 국영TV의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수리아 데이르에조르주와 라카주 사막지역에 숨은 ‘이슬람국가’ 성원의 ‘본부’와 무기고에 대해 군사적 타격을 가했다. 데이르에조르주의 수부 데이르에조르시 구역에서도 폭발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13일, 수리아 과도정부 안전부대와 미군 부대는 수리아 중부 홈스주 팔미라시 부근에서 련합순찰을 하던중 총격을 당했다. 미군 중앙사령부와 미국 국방부는 습격으로 미군병사 2명과 통역을 담당한 미국 민간인 1명이 사망했고 3명의 미군병사가 부상했으며 총격범은 한명으로서 ‘이슬람국가’에 속하며 교전하는 가운데서 사살되였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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