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우크라이나에 18.3억딸라 지원 추가 제공키로
[오타와 12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림위] 카나다 총리 카니가 27일 할리팩스시에서 래방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회견하고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자금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카나다측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나다는 18.3억딸라를 출자하여 우크라이나의 국제통화기금(IMF) 대출 취득, 채무 유예, 대출 보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량국 정상은 량자 회담을 가지고 평화협상의 최신 진전에 대해 론의했다.
젤렌스키는 당일 카나다를 잠시 방문했으며 향후 폴로리다주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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