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은 영원히 로씨야와 함께 할 것”
[평양 12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천료 풍아송] 27일, 조선 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조선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로씨야 대통령 푸틴에게 축전을 보내며 2026년에 즈음해 로씨야 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복과 문안을 전한다고 밝혔다.
축전은 자신과 조선 정부 및 인민은 영원히 푸틴과 로씨야 인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전은 “2025년은 조─로 량국 관계사에서 ‘불후의 화폭’을 담은 뜻깊은 한해이다. 조선과 로씨야의 관계는 같은 참호에서 생사를 함께 하고 고난을 나눈 가장 진실된 동맹관계로 가일층 발전했다.”고 전했다. 축전은 조─로 동맹관계가 력사의 풍파 속에서 철저히 검증되였으며 이 관계는 영원히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조선 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18일 푸틴으로부터 축전을 받았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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