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1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기빙] 5일, 스위스 발레주가 소식을 발포하여 크론─몽트나 마을의 ‘콘스텔라시온’ 술집 화재 부상자 116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으며 그중 83명은 현재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서 공포한 119명의 부상자 수는 잘못된 통계라고 덧붙였다.
소식에 따르면 부상자에는 스위스인 68명, 프랑스인 21명, 이딸리아인 10명, 쎄르비아인 4명, 뽈스까인 2명 및 벨기에, 뽀르뚜갈, 체스꼬, 이딸리아 등 나라의 공민들이 있었다. 최초 보고된 부상자 수는 119명이였으나 그중 3명은 잘못 통계한 것이였다.
스위스 련방민방판공실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총 38명의 부상자가 해외 병원이나 진료소로 이송됐다.
한편 스위스 매체의 피로에 따르면 ‘콘스텔라시온’ 술집은 화재 발생 전 구조확장 공사를 계획중이였으며 공사는 2026년에 착공될 예정이였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15년 해당 술집은 이번 화재를 일으킨 지붕 흡음판, 지하실 계단 폭 축소 등 공사를 비롯한 개조를 진행했었다.
1일 새벽, ‘콘스텔라시온’ 술집에서 심각한 화재가 발생해 40명이 숨지고 116명이 부상을 입었다. 스위스는 1월 9일을 전국 애도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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