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길시연신소학교 3학년 학생들은 호기심과 기대를 품고 연길공룡박물관 중소학교견학실천기지에서 력사 탐구, 과학보급 체험과 문화 전승을 통합한 견학투어를 했다. 이로써 2025~2026학년도 연길시 중소학생 겨울방학 종합실천 활동이 시작되였다.
이날 활동은 ‘실경 수업’ 형식으로 펼쳐졌다.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학생들은 연길력사문화박물관, 연길공룡박물관과 연길민속원빛과학기술예술관(爱博园)을 차례로 참관했다. 연길력사문화박물관에서 력사발전의 맥락을 잇는 낡은 사진과 진귀한 문물 전시품 앞에서 학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력사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따금 손을 들고 질문하기도 했는데 눈빛에는 구지욕과 열정이 가득했다. 연길공룡박물관에서 상고시대 생물의 신비한 베일을 벗긴 핍진한 공룡 골격 모형과 흥미로운 과학보급 판넬은 학생들로 하여금 시공간을 넘어 백악기와 마주하고 과학탐색의 씨앗을 마음속에서 싹틔우게 했다. 빛과학기술예술관에서 빛, 그림자, 소리 과학기술 결합이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무형문화유산 수공 체험이 학생들 속에서 가장 크게 인기를 누렸는데 학생들은 연길공룡박물관 견학교실에서 전통 수공 기술을 체험하면서 중화 전통문화의 독창적인 매력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실천 속에서 문화적 공감대를 더 깊이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선생님과 학생들은 이런 견학활동은 지식을 생동하게 감지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연길공룡박물관 중소학교견학실천기지 책임자 강용남의 소개에 따르면 연길시는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움직이는 사상정치 수업으로 교육 실천에 동력 부여’를 주제로 2025~2026학년도 연길시 중소학생 겨울방학 종합실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연길공룡박물관 중소학교견학실천기지는 중소학생들을 위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겨울방학 종합실천 활동을 조직하고 교실 수업과 실천을 결부시킨 방식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 고향의 력사를 알고 발전의 성과를 체득하게 함과 아울러 애국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하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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