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수리아 경내 ‘이슬람국가’ 목표물 대규모 공격

2026-01-13 09:11:16

[워싱톤 1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10일, 미군과 동맹국 부대가 수리아 경내의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의 여러 목표물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고 당일 미군 중앙사령부가 밝혔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는 지난해 12월 미군이 전개한 ‘이글아이 타격작전’의 일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소식에 첨부된 영상에는 여러대의 전투기, 공격기가 야간에 리륙하여 여러 지상 목표물을 폭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중앙사령부 대변인 팀 호킨스는 미국 NBC 뉴스에 “20여대 항공기가 공습에 참여했고 90여매의 정밀유도탄약을 투하하여 35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13일, 수리아 과도정부 안전부대와 미군이 수리아 중부 홈스주 팔미라시 린근에서 련합순찰을 하던중 총격을 당해 2명의 미군 병사와 통역을 담당하던 한 미국인 민간인이 숨졌고 3명의 미군 병사가 다쳤다. 총격범은 ‘이슬람국가’ 소속으로 교전중에서 사살됐다. 같은 달 13일, 미군은 ‘이슬람국가’ 무장인원, 기반시설과 무기고를 제거하기 위한 ‘이글아이 타격작전’을 전개했다.

  2011년, 수리아내전이 폭발한 후 미국은 당시 수리아 중앙정부의 허가 없이 수리아에 미군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2024년 12월, 수리아 정국이 변한 후 수리아 과도정부와 미국은 량자관계를 개선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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