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역 다국적 기업 유치 가속화

2026-01-13 09:02:17

산업구조, 비즈니스환경 최적화


완전한 산업망과 공급망을 갖춘 로후 공업기지인 동북지역이 산업구조와 비즈니스환경을 최적화해 다국적 기업 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새해 들어 료녕성 반금시에 위치한 화금아람코정밀화학공업∙원료공정프로젝트 현장이 시공작업으로 분주했다. 총투자액 837억원 규모의 해당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리 나라 기업들과의 공동투자로 중국에서 추진중인 최대 투자 프로젝트이다. 얼마 전 해당 프로젝트의 주요 생산장비 32기 모두 기계적 준공을 마치며 생산준비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금아람코석유화학공업회사 총재조리 종로위는 “지난 2023년 3월 착공 이후 정부 부서가 자주 현장에 나와 기업의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프로젝트 건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우리 나라 동북지역의 최대 항구도시 대련은 외국기업의 연구개발쎈터 설립 투자를 장려하며 연구개발 편리화 제고, 해외인재 유치,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등에 관한 15개 조치를 시행했다. 현지에 연구개발쎈터를 설립한 태성에너지회사(중∙일 합자기업)는 2025년 800만원이 넘는 장려금을 받았다.

대련태성에너지회사 책임자는 프로젝트 체결부터 착공까지 3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면서 현지 정부의 능률적인 행정서비스 덕분에 투자 자신감이 확고해졌다고 밝혔다.

우리 나라 동북지역의 비즈니스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심사∙비준 속도가 빨라지고 부지보장 등 가시적인 서비스가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생태계와 산업육성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겨울 중국─독일(심양)첨단장비제조산업단지는 베엠베(宝马·BMW) 공장에 청정에너지 기반의 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100%의 비화석 에너지로 해당 공장의 운영을 보장함으로써 기업의 ‘탄소제로 공장’ 전환에 힘을 실어준다는 방침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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