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영성사회구역 ‘경찰절’맞이 활동 전개

2026-01-14 09:07:56

9일, 여섯번째 ‘중국인민경찰절’을 앞두고 훈춘시 하남가두 영성사회구역에서는 협력 단위인 훈춘세관 밀수단속분국과 사타자출입경변방검사소 경찰들을 사회구역에 요청해 ‘전지로 엮은 정, 경찰과 주민은 한가족─110 경찰절 주제활동’을 전개했다.

경찰들이 직접 제작한 전지작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당일, 경찰과 구역 주민 10여명이 영성사회구역 ‘붉은 석류’ 창의공방에 모였다. 경찰들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쌀, 식용유, 밀가루 등 물품들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생활형편을 료해했으며 어려운 점이 있으면 적극 도울 것이라 밝혔다. 주민들은 “비록 날씨는 춥지만 경찰들의 관심으로 마음만은 따뜻하다.”라며 ‘경찰절’ 축하 인사를 전했는데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쳤다.

이어서 무형문화유산 기예인 전지 활동이 시작되였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경찰들에게 전지 공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집중해서 듣고 조심스레 가위질을 하면서 전지를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평범한 붉은색 종이들이 ‘110’, ‘경찰 형상’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로 탄생했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전지작품들을 서로 감상하면서 기념사진도 남겼다.

사회구역 일군과 주민들은 또 경찰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여러개의 전지작품들을 투명한 액자에 담아 경찰들에게 선물했다. 모든 작품들은 사회구역 일군들과 주민들이 일주일간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으로 경찰과 주민간의 깊은 정을 담았으며 소중한 기념으로 되였다.

활동에 참가한 경찰 진천은 “이 작품들은 뜻깊은 선물이다. 사회구역 주민들의 축복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경찰과 주민 사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도 특별한 ‘경찰절’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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