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13일 주위생건강위원회 및 주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광범한 학부모에게 시기를 놓치지 말고 가능한 빨리 적령기 녀성 청소년에게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HPV 백신)을 접종할 것을 호소했다.
청소년들의 건강을 수호하고 자궁경부암 등 질병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리 나라에서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HPV 백신을 국가 예방접종계획에 공식 포함시켜 적령기 녀성 청소년을 위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주질병예방통제중심 기획면역과 손로백 과장에 의하면 현재 겨울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여러 지역에서 백신 접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데 2011년 11월 10일 이후 출생해 만 13세가 된 녀성 청소년은 국산 2가 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총 2회이고 간격은 6개월이며 첫 접종 후 12개월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장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 두차례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을 경우 18세 전 가능한 빨리 보충 접종을 함으로써 면역 형성을 보장해야 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HPV 바이러스 지속 감염은 자궁경부암 발병의 주요원인으로서 감염위험에 로출되기 전 백신을 접종하면 더 나은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포함되는 국산 2가 백신은 고위험 HPV 류형으로부터 신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암발병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학부모는 녀성 청소년과 함께 거주지나 학교 소재지 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 혹은 향, 진 위생원 예방접종실을 찾아 구체적으로 문의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이미 유료로 일부 절차 백신을 접종했을 경우 사전에 의료진에게 정황을 밝히고 무료 백신을 1회 접종할 수 있다.
주위생건강위원회 및 주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조건에 부합되는 녀성 청소년은 방학기간을 리용해 보호자의 동행하에 HPV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위해 면역장벽을 구축할 것을 건의했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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